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네이버]]에서 검색[* [[2023년]] 기준]하면 [[경찰청]] 전화번호가 뜬다. 물론 이건 [[필로폰]], [[대마초]], [[엑스터시]] 같은 [[마약]]류도 모두 마찬가지다. * 전설 속에서는 [[마녀]]가 하늘을 날 때 [[빗자루]]를 쓴다는 이야기가 있는데, 번역가 양병찬의 [[http://ppss.kr/archives/15277|글]]에 의하면, 마녀들은 [[맥각 중독|변질된 맥각]]에서 우연히 생성된 LSD 유사체[* LSD를 화학적으로 합성하기보다는 [[맥각]]균에 의한 생합성이 훨씬 더 수월한 편이며, 그런 이유로 옛날부터 발견되어 [[마녀]] 논란의 진원이 되었다.]의 효율적인 흡수[* 일부 약물을 구강으로 투여하면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, [[니트로글리세린]]도 약물을 내복약으로 섭취한다기보단 혀 밑의 혈관을 통해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설하정이다.]를 위해 약물을 자신들의 [[음문]]에 발랐고, 손가락으로 직접 그것을 바른 대신에 약물을 발라놓은 빗자루에 걸터앉는 방법으로 손쉽게 투약했다는 썰도 존재한다고 한다. * [[2019년]] [[9월 27일]], 前 [[제18대 국회의원]]이자 [[헤럴드경제]]신문 대표 [[홍정욱]]의 딸이 다수의 [[마약]]류를 소지한 상태에서 [[인천공항]]을 통과하려다 [[세관]]에 걸려 적발되었는데, 이 중 LSD가 있었다. 정확히는 [[애더럴]], 액상[[대마초|대마]], LSD[* 한 커뮤니티에서는 적발된 LSD의 양이 3kg이라는 뉴스가 퍼졌지만 당연히 헛소리이다. 마이크로그램(100만분의 1그램) 단위로 사용되는데다가 생산이 대단히 어려운 물질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마약왕조차 생산이 가능할지 의문이 가는 수치이다. 이 문서를 읽어보았다면 3kg이란 수치가 얼마나 허황된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. 실제로 홍정욱의 딸이 소지했던 양은 3조각에 불과했다고 한다.[[https://news.lawtalk.co.kr/2817|##]]][* [[펜타닐]]의 위험성을 처음으로 예견한 [[윌리엄 레너드 피커드]]가 '''41.3KG'''의 LSD를 아편을 몰아내기 위한 사회 운동을 위해 생산했다는 얘기가 있긴 하나 이도 기자가 과장한 수치라는 얘기도 있고 198.9g가 실제 용량이라는 말이 있다.] 세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. 2019년 [[12월 10일]], 홍정욱의 딸에게 [[집행유예]] 판결이 내려졌다. * [[돌고래]]에게는 통하지 않는 듯하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environment/685361.html#csidxd53f2d6c3d76638a94e2e781ee3deaa|기사]] * 2016년에 대전광역시 19세 고등학생이 친구가 건넨 LSD를 무심코 흡입하여, 주말에 이모와 어머니를 살해하고 말았다. [[차이나는 클래스]](국과수 정희선 초대 원장)에서 이 사건을 이야기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빗자루, version=117)] [[분류:마약]][[분류:향정신성의약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